2016년 10월 11일 화요일

2016 여름 그리고 가을


  •  2016 여름은 정말이지 amazing 하다 . 알수없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서 사실 매일이 두근거린다. 그 바탕엔, I just had new friends : 태연언니  and 화영이 (그녀들의 에너지가 나를 두근거리게 하는 것이 사실 , even though some of schedule makes me tired , I definitely 즐기고 있다.
  • 여름은 우리들의 많은 추억들이 생겼고, 그리고 재미난 일들이 일어났다. 
  • 그녀들의 흔들리지 않는 ego 가 부럽다 . 나도 그렇게 , 그러하도록 , 


  • 여름의 최고 view 는 , 남사자락 이였더랬다. 날은 무척 더웠지만 , 우린 모두 즐겁게 즐겼다. 단 하나 , 5월에 싹둑 잘라버린 머리가 무척이나 아쉬웠더랬다. 너무 더웠고 내머리는 묶이기엔 무척 힘들었더랬다.





  • creative 한것을 좋아하는 나는, 요즘 일을 하면서 내가 너무 더이상 , not anymore ; 대학에서 배운 많은것들을 소모해버리고 , it 's gone. absolutely all gone 이 상태. 
  • 이래서 사람들은 더 배우나보다 . 고민이 되는 요즘 나의 진로 . 어떻게 더 발전해야할까? 앞으로의 나의 인새은 어떻게 되는것이지?? 라는 생각. 
  • 사실 부질없는 작은 고민들일 뿐일텐데. 
  • long term relationship 에 대한 고민 , 시작도 그리고 진행도 어렵다 .
  • 무엇을 어떻게 누구와 ㅡ 지켜본다 라는 단어는 누가 만들어내는거야? 왜그래야하는거야? 시간이 아깝지 않아? 사랑만하기에도? 응? or am I forcing myself to believe it? why? 심리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core 가 필요해.
그러니까 , 난 행복한게 좋은거고 , 좋은게 행복한거야 .그래서 응응 
지금 행복한걸까??


2106/10/1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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